활동후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여의도 샛강, 중랑천, 생다진천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신사> "MU_수달" 집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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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가 지어준 수달집 덕분에 중랑천 수달 "성중달"은 행복합니다.  어쩌면 " MU달" 로 이름을 바꿀지도....

우리의 올은 걸음은 늘 행복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활동하는 내내 웃음이 피어났고 함께 한 저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신사의 활동으로 중랑천에 수달 집 6호 가  지어졌습니다.

꽃밭은 웃음, 행복한 우리 

수달 할아버지 최종인 선생님께서 수달 집 짓기 설명을 해주고 계십니다.

짜잔 ! 우리가 올라가도 단단한 수달집 완성!

모두가 꿈꾸는 강가의 가든~ MU달은 행복하겠어요. 

처음이었지만 삽질도 레이크도 잘 다루던 무신사 직원들

기념식수도 하고 

손이 남으면 얼른 쓰레기도 솔선수범하여 줍고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도 하고.... 행복해 보이니 참 좋습니다.

이제 이곳에 장마철이 지나면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여 수달의 활동을 기록하게 됩니다. 수달 소식을 많이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풀밭 위에 이렇게 여러분을 기다렸답니다. 언제든 놀러 오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