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여의도 샛강, 중랑천, 생다진천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원 박사님의 『한강, 1968』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4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 1968년 밤섬 폭파를 시작으로, 우리가 상실한 한강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상실을 넘어 회복, 나아가 복원의 청사진까지 함께 그려보며 한강을 새롭게 바라보는 충만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김원 박사님은 “잘못은 짧을수록 좋다”는 말씀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지금의 한강을 보며 과거의 한강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대에 진심인 한강조합 다과
김원 박사님의 『한강, 1968』 출간 기념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40명이 넘는 분들과 함께 1968년 밤섬 폭파를 시작으로, 우리가 상실한 한강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재의 상실을 넘어 회복, 나아가 복원의 청사진까지 함께 그려보며 한강을 새롭게 바라보는 충만한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김원 박사님은 “잘못은 짧을수록 좋다”는 말씀과 함께, 이 책을 통해 지금의 한강을 보며 과거의 한강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주셨습니다.
좋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환대에 진심인 한강조합 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