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하고, 묻고, 기록했습니다. 수달탐사대 친구들의 토요일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오늘의 수업을 소개하는 시간.
지난 토요일, 한강의집에 초등학교 3~5학년 친구들 약 20명이 모였습니다.
여러 학교에서 찾아온 아이들이 한자리에 앉아, 각자 이름표를 달고 탐사대원이 되었어요.
이날의 주제는 "취재에서 기사까지"였습니다.
캐나다부터 남극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현장을 발로 뛰어온 환경 기자 남종영 기자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트를 펼쳐놓고 기록하는 아이들. 강의가 시작되자 손이 바빠졌습니다.
남종영 기자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손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페이지가 꽉꽉 채워지고 있었어요.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몇 차례나 "자, 질문 그만!"을 외쳐야 할 만큼이었어요.
수달탐사대 친구들이 이 수업에 그냥 듣는 사람으로 앉아 있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오늘 수업이 취재 현장이었고, 노트는 취재 수첩이었습니다. 환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담아내는 경험이었어요.
노트에 바짝 엎드려 집중하여 기록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강의 장면을 촬영하는 아이들. 기록의 방식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어린이수달탐사대는 총 14회차와 성동원앙축제 참여로 구성된 강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비인간 존재들을 탐구하고, 영화·시민과학·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과 연대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들이 기대됩니다.
취재하고, 묻고, 기록했습니다. 수달탐사대 친구들의 토요일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오늘의 수업을 소개하는 시간.
지난 토요일, 한강의집에 초등학교 3~5학년 친구들 약 20명이 모였습니다.
여러 학교에서 찾아온 아이들이 한자리에 앉아, 각자 이름표를 달고 탐사대원이 되었어요.
이날의 주제는 "취재에서 기사까지"였습니다.
캐나다부터 남극까지 지구 곳곳의 환경 현장을 발로 뛰어온 환경 기자 남종영 기자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트를 펼쳐놓고 기록하는 아이들. 강의가 시작되자 손이 바빠졌습니다.
남종영 기자님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아이들의 손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멀리서 보아도 페이지가 꽉꽉 채워지고 있었어요.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몇 차례나 "자, 질문 그만!"을 외쳐야 할 만큼이었어요.
수달탐사대 친구들이 이 수업에 그냥 듣는 사람으로 앉아 있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는 오늘 수업이 취재 현장이었고, 노트는 취재 수첩이었습니다. 환경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담아내는 경험이었어요.
노트에 바짝 엎드려 집중하여 기록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강의 장면을 촬영하는 아이들. 기록의 방식은 저마다 달랐습니다.
어린이수달탐사대는 총 14회차와 성동원앙축제 참여로 구성된 강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중랑천 야생동물 생추어리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비인간 존재들을 탐구하고, 영화·시민과학·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과 연대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앞으로 남은 회차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