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중랑천, 생다진천, 여주 남한강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랑천<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 야생학교 중 곤충과 양서류 수업

2025-06-30
조회수 698

중랑천에 우리도 함께 살고 있어요.


여기서 우리란 야생의 생명들입니다. 

6월은 본격적인 여름으로 들어가는 시기이며 장마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즈음이면 곤충과 양서류가 활발히 활동을 합니다.

6월 한 달 내내 곤충과 양서류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일요일은 양서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봤는데 제법 인기가 있었습니다. 


2025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은 "더(more) 자연스럽게"라는 큰 제목으로  그 안에 야생학교, 탐조학교, 시민교육 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을, 이곳에 점점 사라져가는 동식물부터 작은 곤충 등 다양한 생명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렇겠지 하고 당연한 듯 생각되어지지만 어떤 누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섬세히 바라보지 않는다면 사라져도 우리는 모를 일입니다. 모든 생명있는 존재들의 생명권과 평화권이 지켜지는 일은 곧 우리가 행복한 일이기에 각 프로그램마다 그 취지를 담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교육이지만 가족끼리 신청하여 함께 듣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교육에 앞서 사용하는 용어부터 고민하고 진행합니다. " 곤충을 채집하러 가자" 가 아닌 " 곤충과 친구하자, 내 친구를 잘 살펴보고 어떤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을지 알아보자" 등 서로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맹꽁이 서식처에서 맹꽁이를  관찰하고 나면 그냥 돌아오지 않습니다. 보호 활동도 하고 옵니다.  때론 놓치거나 의도를 다 못담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내가 서로 배움을 하고 함께 사는 법을 조금이나마 실천하려 합니다.  이것이 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의 핵심입니다.


7월은 탐조학교가 시작됩니다.

중랑천에 찾아온 여름새와 숲새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관찰하고 우리가 새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보탤지 고민하려 합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론 방학특강으로 "여름방학 어린이 수달탐사대(가칭)"를 운영하려 합니다. 영상, 그림책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자연과 공존을 위한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관심 있게 바라봐 주시고 신청해주세요.


6월 마지막주 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  <작지만 놀라운 힘 중랑천 곤충 >과 <중랑천에 찾아온 양서류 > 현장 스케치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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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중랑천  이야기와 한강조합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안전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듣습니다. 오늘 진행하실 선생님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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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팀은 예술광장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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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 팀은 이동 전 양서류에 대한 기본 설명을 먼저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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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에 살고 있는 맹꽁이 이야기. 일찍 오신 선생님이 맹꽁이 연못에서 맹꽁이 올챙이가 몇 마리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ㅎㅎ- 과연 몇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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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팀은 먼저 곤충의 기본 개념부터  이후 기후변화로 달라진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로 수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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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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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찾아보기, 주변을 잘 살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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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추어리 맹꽁이 서식처로 가기 전 강변가든에서...

비는 오지 않고 구름이 해를 가려주니 현장 체험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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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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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양서류와 곤충을 관찰하러 가고 난 후, 저는 비가 와서 축축한 땅에  야생동물들을 위한 꽃을 심었습니다.


6월 28일 중랑천생추어리는  북적북적 신나는 토요일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