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은 이른 시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였는데, 이 더위를 뚫고 아스팔트 위를 달린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달남매들(The Friends of Otter)'입니다. 이들은 이날 'Run for Otters'라는 이름으로 국제로타리 인터렉트 ra1se(국제학교 연합동아리)와 함께 기부러닝을 진행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서식지를 지킨다"는 문구를 내건 현수막 아래, 이들이 흘린 땀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수달 보호 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000원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수달남매들의 시작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의도 샛강에서 '수달오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모였던 이들은, 시간이 흐르며 일부 멤버가 졸업하고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면서 지금의 '수달남매들'로 이름을 바꾸어 왔습니다. 그 사이 이들이 흘린 땀은 한 가지 형태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강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부터, 수달이 사는 강가에 안내판을 붙이는 활동, 그리고 각종 축제 참여까지, 수달남매들은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모임이, "작은 행동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든다(Small Actions, Sustainable Impact)"는 마음으로 이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한 걸음씩, 한 방울의 땀씩 보태는 시민들이 있기에 강생태는 조금씩 더 건강해집니다. 수달남매들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이제 다음 세대의 아이들까지 함께하는 모임으로 자라난 것처럼, 강을 향한 마음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기꺼이 발을 내디딘 수달남매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은 이른 시간부터 폭염 특보가 이어졌습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였는데, 이 더위를 뚫고 아스팔트 위를 달린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수달남매들(The Friends of Otter)'입니다. 이들은 이날 'Run for Otters'라는 이름으로 국제로타리 인터렉트 ra1se(국제학교 연합동아리)와 함께 기부러닝을 진행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서식지를 지킨다"는 문구를 내건 현수막 아래, 이들이 흘린 땀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수달 보호 활동을 위한 기부금 500,000원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수달남매들의 시작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의도 샛강에서 '수달오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모였던 이들은, 시간이 흐르며 일부 멤버가 졸업하고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면서 지금의 '수달남매들'로 이름을 바꾸어 왔습니다. 그 사이 이들이 흘린 땀은 한 가지 형태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강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부터, 수달이 사는 강가에 안내판을 붙이는 활동, 그리고 각종 축제 참여까지, 수달남매들은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습니다.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이 모임이, "작은 행동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든다(Small Actions, Sustainable Impact)"는 마음으로 이제 다음 세대의 아이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한 걸음씩, 한 방울의 땀씩 보태는 시민들이 있기에 강생태는 조금씩 더 건강해집니다. 수달남매들은 2023년부터 지금까지, 이제 다음 세대의 아이들까지 함께하는 모임으로 자라난 것처럼, 강을 향한 마음도 자라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기꺼이 발을 내디딘 수달남매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