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중랑천, 생다진천, 여주 남한강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강의집[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창립 8주년 후원파티] 넘치는 자부심, 더 많은 자연과 사람_ 뜨거웠던 'Passion Show'

2026-09-01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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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여덟 번째 생일 잔치 ‘Passion Show’가 헤이그라운드 성수에서 열렸습니다.
당초 인원을 모으기 쉽지 않을까 했던 염려는 무색하게, 제주도부터 미호강, 여주, 금강, 남한강, 장항습지, 중랑천, 샛강까지 전국 각지에서 200명 가까운 한강애인들이 자리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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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음악으로 열린 축제의 장

행사의 시작은 이순신밴드와 입바른소리중창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열었습니다. 염키호테 대표님과 ‘강’을 아들로 둔 김규원 이사님이 무대에 올라 강 이야기를 노래로 전했고, 박하재홍 래퍼, 수달어린이들, 김은경·송경용·허재용 고문님, 수달청년 김연관 님이 함께 어우러져 8주년 행사의 시작을 열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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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과 기발함이 넘친 'Passion Show' 패션쇼

하이라이트는 한강애인이 준비한 패션쇼였습니다.

푸른 강을 활보하는 수달 (최수경 님): 강생태를 가꾸는 한강의 철학에 맞춰 어깨에 수달을 올리고 등장해 강과 인간의 회복을 유쾌하게 표현해 주셨습니다.

샛강시민: 제주 오름의 무녀 같던 대표님의 의상부터 샛강의 왜가리로 변신해 사뿐사뿐 걸음을 선보인 정순 선생님, 숲속 맨발 걷기 마담 컨셉까지!
효재 선생님의 보자기 가방을 들고 맨발로 밟은 무대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자연과 신들의 축제: 한강애인뿐만 아니라 강에 사는 동식물, 그리고 신들까지 등장한 기발한 연출로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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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한강의 미래

파티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께서 "패션쇼가 너무 즐겁고 멋진 시간이었다", "아름다운 자리를 함께 만들어주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강에 다시 모래가 쌓이고 마음껏 수영할 수 있는 그날까지, 강을 가꾸고 즐거운 강문화를 만들어가는 한강조합의 'Passion(열정)'은 계속 이어집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선생님 퀴즈!  

"Bojagi"를 맞추신 정지환님, 멋진 보자기 웨딩에 참여해주신 박경화님께 명품 앞치마를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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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현장에서 큐알 코드를 찍지 못해 독수리와 원앙 밥값 기부 계좌를 문의해 주신 분들은 한강조합 대표 링크 및 공식 계좌를 통해 마음을 함께 보태주실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이면 공릉천을 찾아오는 독수리와 중랑천 원앙에게 밥 한끼를 선물할 수 있어요.

  

후원 : 우리 1005-903-602443 /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문의 : (한강조합 운영국) : 070-4647-1852


기부 폼 : https://forms.gle/rNQm4nDGDzXEq4Y26


기부 폼을 통해 후원하시면 12월~27년 1월 중 먹이주기 행사에 특별 초대 됩니다.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가족단위 환영^^ 주변에도 소문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