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의 역사적 인물 율곡 이이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문화축제 ‘율곡별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율곡별시 현장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특별한 33명의 시민들과 함께 다녀온 특별한 여행!
'종묘 답사' 그날의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
1월 17일 토요일, 9시 정각, 운정호수공원을 출발하여 두근두근 기대되는 종묘 여행길에 오릅니다.
1월 17일은 바로 율곡 이이가 태어난 날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물 만난 고기' 한분😁의 지루할 틈 없는 틈새 해설이 멋졌구요~👍

'최고의 종묘 해설사'라는 명성답게 해설사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생생한 역사이야기가 펼쳐지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가 조선시대로 순식간에 타임슬립~ 흥미진진한 왕조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이곳은 어떤 공간일까요?

바로 고려 공민왕과 왕비인 노국공주의 영정을 모신 사당입니다.
조선왕조의 최고 사당인 종묘에 고려의 왕이 모셔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려인으로서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 해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파주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행보와 소통을 이어갈지를요.

해설사님 뒤로 보이는 공간은 <망묘루>라는 곳인데요, '종묘차담회'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바로 그 장소입니다.😑
이 망묘루에 올라 바라보면 주변경관이 아래에서 보는것과 많이 다르게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수 있다 하는데요,
24년과 25년에 일정기간 개방한적이 있으니 혹시 올해 개방일정이 나오면 꼭 체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해설사님이 어디를 가든 '정자'나 '루'를 만나면 꼭 올라가서 주변 경치를 즐겨보라는 팁도 주셨어요.






혼백과 음양이야기, 불천위, 신주와 위패 이야기..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왕은 어디를 가서 앉게 될일이 있으면 방석을 3개 깔고 앉는데 왕의 신주 밑에도 방석이 3개 깔려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신주 하나의 무게가 20kg이 넘는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혼난다, 혼비백산, 신주단지 모시듯, 차례 등등 평소에 무심코 들어넘겼던 말의 속뜻을 제대로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이곳 종묘 정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건축물입니다.
이곳에 모셔야 할 왕이 늘어나면서 건물이 옆으로 계속 증축되었기 때문인데요,
조선 왕조의 역사와 시간이 공간의 길이로 계속 축적되어 다른 궁궐에서는 볼수 없는 역사가 누적되는 건축물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월 17일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시간도 이곳 종묘라는 공간에 축적된 날이었습니다.
뜻깊었고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도 의미있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을 파주라는 공간에 차곡차곡 잘 쌓아나가겠습니다.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p.s. 첨부한 영상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오프닝씬인데요, 해설사님이 첫 장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도 들려주셨어요. 현장을 다녀오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파주의 역사적 인물 율곡 이이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기후문화축제 ‘율곡별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율곡별시 현장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특별한 33명의 시민들과 함께 다녀온 특별한 여행!
'종묘 답사' 그날의 현장을 지금부터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
1월 17일 토요일, 9시 정각, 운정호수공원을 출발하여 두근두근 기대되는 종묘 여행길에 오릅니다.
1월 17일은 바로 율곡 이이가 태어난 날이기도 해서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물 만난 고기' 한분😁의 지루할 틈 없는 틈새 해설이 멋졌구요~👍
'최고의 종묘 해설사'라는 명성답게 해설사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생생한 역사이야기가 펼쳐지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가 조선시대로 순식간에 타임슬립~ 흥미진진한 왕조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이곳은 어떤 공간일까요?
바로 고려 공민왕과 왕비인 노국공주의 영정을 모신 사당입니다.
조선왕조의 최고 사당인 종묘에 고려의 왕이 모셔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려인으로서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백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 해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은 파주 시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행보와 소통을 이어갈지를요.
해설사님 뒤로 보이는 공간은 <망묘루>라는 곳인데요, '종묘차담회' 사건으로 시끄러웠던 바로 그 장소입니다.😑
이 망묘루에 올라 바라보면 주변경관이 아래에서 보는것과 많이 다르게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수 있다 하는데요,
24년과 25년에 일정기간 개방한적이 있으니 혹시 올해 개방일정이 나오면 꼭 체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해설사님이 어디를 가든 '정자'나 '루'를 만나면 꼭 올라가서 주변 경치를 즐겨보라는 팁도 주셨어요.
혼백과 음양이야기, 불천위, 신주와 위패 이야기.. 특별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왕은 어디를 가서 앉게 될일이 있으면 방석을 3개 깔고 앉는데 왕의 신주 밑에도 방석이 3개 깔려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신주 하나의 무게가 20kg이 넘는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구요~
혼난다, 혼비백산, 신주단지 모시듯, 차례 등등 평소에 무심코 들어넘겼던 말의 속뜻을 제대로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이곳 종묘 정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목조건축물입니다.
이곳에 모셔야 할 왕이 늘어나면서 건물이 옆으로 계속 증축되었기 때문인데요,
조선 왕조의 역사와 시간이 공간의 길이로 계속 축적되어 다른 궁궐에서는 볼수 없는 역사가 누적되는 건축물의 양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월 17일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의 시간도 이곳 종묘라는 공간에 축적된 날이었습니다.
뜻깊었고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도 의미있고 행복한 순간순간들을 파주라는 공간에 차곡차곡 잘 쌓아나가겠습니다.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p.s. 첨부한 영상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오프닝씬인데요, 해설사님이 첫 장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도 들려주셨어요. 현장을 다녀오니 감회가 새롭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