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여의도 샛강, 중랑천, 생다진천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랑천자원봉사자 손길이 닿자, 철새들이 모여들었습니다.

2026-01-31
조회수 305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부는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이 중랑천 둔치에 모였습니다.
철새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볍씨를 준비해 정성껏 모이를 나누는 활동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들자, 기다렸다는 듯 물가와 둔치 곳곳으로 철새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와 모이를 쪼아 먹는 모습, 무리를 지어 내려앉아 분주히 움직이는 풍경은 이 공간이 여전히 살아 있는 서식처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늘의 활동은 사람과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수고가 철새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우리에게는 깊은 보람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중랑천이 철새와 시민 모두에게 편안한 쉼터로 남을 수 있도록, 이러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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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신청 : 1365자원봉사포털a70f452fb24f8.png

자원봉사 문의 02-6956-5967, 010-6219-9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