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후기

중랑천, 생다진천, 여주 남한강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랑천<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 야생학교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동물권

2025-07-19
조회수 679


중랑천생태문화프로그램 야생학교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해 7~8월 야생학교는  실내에서 진행됩니다.

중랑천은 야생동물을 위한 생추어리로 가꾸고 있습니다. 생추어리는  야생동물들을 위한 보금자리 피난처의 의미를 담고 있죠.  그 공간에서 우리는 동물들도 행복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물권을 주제로 5회차 연속 강의를 진행합니다. 오늘이 그 첫날입니다.


어린이 생태문화프로그램은

- 우리도 자연의 일부이며 생명 존중과 생명 살림의 어린이로 성장하게 한다.

- 내가 사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보호하도록 돕는다.

- 인문 예술 생태철학이 결합된 통합적 교육을 통해 종합적 생명문화 감수성을 키운다.

-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 학교-지역(단체)-학생- 학부모 간 유대와 연대를 이어간다.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제목은 <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동물권"> 으로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1.7월19일/동물원의 탄생

2. 7월26일/동물원의 미래 “생추어리”

3. 8월2일/동물도!하고 싶은 게 있다구!

4. 8월9일/우리 다시 만나!!(도자기 동물 모양 칫솔 만들기)

5. 8월12일/우리 마을이야 그래 우리 마을이야(8월16일 요일 변경될 수 있음)-야간탐험


오늘은 국내외 동물원이 어떻게 생겨났고 일부 권력자의 부와 권력의 상징 수집품이었다는 이야기

제국주의 시대에 정복한 식민지에서 개인 소유물로 사용, 사람마저 전시한 내용, 그 과정에  동물들이 희생된 이야기

우리나라 창경궁에 동물원이 생긴 이야기, 유해조수로 호랑이 표범이 희생된 이야기,  야생에서 끌려와 일본이 패망하자 희생된 새끼표범 이야기 

등을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참여한 친구가 뭉클하여 눈시울을  붉히고 어느 수업보다 재밌고 의미있었다고 이야기를 들려주니 오늘 수업은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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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은 어떻게 생겨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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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티를 보며 동물원에 대한 각자의 이야기를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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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글라스를 이용하여 내 기억속의 동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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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좋은 아이디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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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인간 존재들이 서로 평등하게 마주 하는 것 


이렇게 수업을 마쳤습니다.

고맙다고 , 의미 있었다고  이야기를 건네주니 저도 뿌듯했습니다.

다음주는 동물원의 미래 생추어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