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북토크
여든 살에 새 그림 작가가 된 정맹순씨,
딸 박임자씨의 권유로 3년 동안 새를 그리게 됐고, 3년차 새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맹순 씨와 임자 씨가 전하는 새들을 만나는 방법을 나눕니다. 
부모님 또는 자녀와 함께 오시면 더 좋습니다.

『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책을 읽고 오시면 좋아요.
저자 사인회 진행, 현장 구매 가능

  • 일시 : 12월 9일(토) pm 16시~17시 30분
  • 장소 : 영등포구 여의동로 48, 여의샛강생태공원방문자센터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참여 일시 *
이름 *
연락처  *
예시) 010-0000-0000 (하이픈 넣어주세요)
동반자(성명) *
김ㅇㅇ (엄마),  이ㅇㅇ (지인)
본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경로 *
Required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 *
Captionless Image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신청확인 문자는 확인되는 대로 수시로 발송드립니다.
전문가가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시간인 만큼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문의전화 :02-2039-1502
Submit
Clear form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content is neither created nor endorsed by Google. Report Abus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