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미호강유한양행·생명초등학교’ 연계, 6학년 대상 생태 교육 실시

관리자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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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생명초등학교, 기업-지역사회 잇는 ‘SOS 초록이음 프로젝트’로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유한양행·사회적 협동조합  한강’ 연계, 6학년 대상 ESG 및 생태 교육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인 생명초등학교(이하 생명초)가 기업 및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특별한 환경 교육에 나섰다.

생명초는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SOS 초록이음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의 지정기탁사업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적 협동조합 ‘한강’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민·학·관 협업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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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생태 수업을 하고 있는 모습 )

■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는 ‘진짜’ 환경 이야기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생태계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인 *‘식물 이야기’*는 총 90분에 걸쳐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루페(확대경)를 손에 들고 학교 주변의 나무와 풀꽃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식물의 구조와 생장 과정을 배웠다. 특히 눈길을 끈 활동은 **‘칡빨대 비눗방울 놀이’**였다. 학생들은 칡 줄기의 미세한 통로를 통해 비눗방울을 불어보며, 식물 줄기 내에서 물과 영양분이 순환하는 원리를 몸소 체험했다. 또한, 주변의 자연물을 활용해 나무를 꾸며보는 활동을 통해 식물이 우리에게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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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ESG 가치를 교육 현장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활동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유한양행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기업이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학습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매일 지나치던 학교 주변 나무들이 루페로 보니 완전히 다르게 보여서 신기했다”며 “기업들이 환경을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새로 알게 되었고, 나부터 환경 보호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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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발전교육 실천

생명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환경 역량 강화 ▲삶과 연계된 학교 환경교육 실현 ▲기업 및 기관의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명초등학교는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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