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은 (생태·환경) 미호강 융합 프로젝트 -

2026년 7월 14일, 은여울중고등학교는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미호강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추진해 온 '미호강 보존 기록 프로젝트(진천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의 결과물 공유를 위한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생태계와 교감하며 시작된 발걸음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미호강 유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동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월 14일 (미호강 어류 탐사) 부터 5월 19일 (염형철 대표님의 " 물" 특강), 그리고 5월 28일, 6월9일, 16일 학생들은 미호강 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경관을 한눈에 살피고, 지형을 마음으로 잇는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적 기록으로 되살린 미호강의 가치!!
오늘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학생들이 관찰한 미호강 주변에 사는 꽃과 나무, 동식물, 어류등 미호강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기록이 공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학교에 와 더 자세히 연구하고 관찰한 생물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형상화하거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호강의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득하여 성숙한 시각으로 발표에 녹여내는 모습에 감탄을 하며 융합프로젝트의 의미와 가치를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기후재난으로 날씨가 점점 더워진 날씨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된 우리 은여울 친구들.
더운 날씨속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현장 탐사와 자료 제작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미래 세대가 써 내려가는 미호강의 내일 >







발표회 현장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경청하고 질문을 나누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환경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수업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이세연)학생은 " 지난 1학기 동안 진행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는 저에게 있어 편견을 깨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매년 반복되는 활동이라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직접 미호강으로 나가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물고기를 잡거나 수달 서식지를 탐방하는 등 생생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산국'에 대한 관찰입니다. 단순히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짜 꽃과 진짜 꽃의 구분법, 수정 방식, 그리고 토양 환경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생태적 특징을 배우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정애 작가님의 책 <안녕, 나야 미호종개>를 읽고 직접 작가님과 만남을 가진 것도 뜻깊었습니다. 저와 같은 강 지역 출신인 작가님께서 제 이름을 기억해주셨던 순간은 이번 프로젝트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와 지역,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삶'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활동 내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번 활동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생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는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이 활동에 함께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미호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며 더 넓은 세상으로 흘러가, 그들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은여울중고교의 '미호강 보존 기록 프로젝트'는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생물다양성 활동 및 추가적인 생태 기록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 세대가 기록하는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부탁드립니다~~!!
- 진천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다: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은 (생태·환경) 미호강 융합 프로젝트 -
2026년 7월 14일, 은여울중고등학교는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미호강의 가치를 보존하고 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추진해 온 '미호강 보존 기록 프로젝트(진천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의 결과물 공유를 위한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생태계와 교감하며 시작된 발걸음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미호강 유역을 탐방하며 지역의 동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5월 14일 (미호강 어류 탐사) 부터 5월 19일 (염형철 대표님의 " 물" 특강), 그리고 5월 28일, 6월9일, 16일 학생들은 미호강 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경관을 한눈에 살피고, 지형을 마음으로 잇는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적 기록으로 되살린 미호강의 가치!!
오늘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학생들이 관찰한 미호강 주변에 사는 꽃과 나무, 동식물, 어류등 미호강의 다양한 생물종에 대한 기록이 공개되었습니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학교에 와 더 자세히 연구하고 관찰한 생물을 개성 있는 캐릭터로 형상화하거나 스토리텔링을 통해 미호강의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특히, 기후 위기와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스스로 체득하여 성숙한 시각으로 발표에 녹여내는 모습에 감탄을 하며 융합프로젝트의 의미와 가치를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기후재난으로 날씨가 점점 더워진 날씨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된 우리 은여울 친구들.
더운 날씨속에서도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현장 탐사와 자료 제작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미래 세대가 써 내려가는 미호강의 내일 >
발표회 현장에서는 서로의 결과물을 경청하고 질문을 나누며, 단순한 학습을 넘어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환경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수업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이세연)학생은 " 지난 1학기 동안 진행된 '생태계 보전 프로젝트'는 저에게 있어 편견을 깨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매년 반복되는 활동이라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총 4회에 걸쳐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직접 미호강으로 나가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물고기를 잡거나 수달 서식지를 탐방하는 등 생생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산국'에 대한 관찰입니다. 단순히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짜 꽃과 진짜 꽃의 구분법, 수정 방식, 그리고 토양 환경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생태적 특징을 배우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김정애 작가님의 책 <안녕, 나야 미호종개>를 읽고 직접 작가님과 만남을 가진 것도 뜻깊었습니다. 저와 같은 강 지역 출신인 작가님께서 제 이름을 기억해주셨던 순간은 이번 프로젝트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와 지역,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삶'이 무엇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활동 내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자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이번 활동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생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는 소감을 전해주었습니다.
또한 이 활동에 함께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미호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도 앞으로 주변과 어우러지며 더 넓은 세상으로 흘러가, 그들만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은여울중고교의 '미호강 보존 기록 프로젝트'는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생물다양성 활동 및 추가적인 생태 기록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 세대가 기록하는 미호강의 오늘과 내일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