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애인님들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편지를 씁니다. 숨가쁘게 지내온 한해 끝자락에 어느새 이브로군요. 은미씨의 한강편지 330_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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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니까요-(크리스마스에는 진실을 말해야 하죠)- 나에게 당신은 완벽한 사람이예요.” (“Just because it's Christmas—(And at Christmas you tell the truth)—To me, you are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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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애인님들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편지를 씁니다. 숨가쁘게 지내온 한해 끝자락에 어느새 이브로군요. 문득 2003년 개봉 영화였던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가 떠올랐습니다. 저도 당시 씨네큐브던가 극장에 가서 기분좋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여러 명대사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대사입니다. “크리스마스니까요.” 하는 말로 시작하는 사랑 고백이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저는 사랑 고백을 하고 싶어집니다. 한강애인들께, 친구들에게, 멀리서 또 가까이서 한강을 염려하고 지지하고 도와주시던 고마운 모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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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며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이거니 합니다. 올해 초에 샛강 민간위탁을 준비할 때는 수도 없이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만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과 진심을 다하고 그 결과를 하늘에 맡겼죠.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 한강은 민간위탁에서 탈락했고, 시련과 아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강 직원들만이 아니라 한강애인님들까지 수도 없이 속을 끓이고 때로 눈물을 흘렸어요. 그렇게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이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 겨울을 보내며, 그리고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담담하고 한결 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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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창립한 한강은 여러 굴곡을 지나면서도 계속 성장하고 단단해져왔습니다.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을, 부드러우나 힘찬 강물처럼 조금씩 더 늘려나갔죠. 하지만 7년반 정도 시간을 보내며 염키호테 대표님이 “올해는 참 길다.” 하고 자주 말하던 해가 두 번이네요. 한 번은 2022년이고 또 다른 한 번은 올해입니다. 2022년에는 우리가 샛강 재위탁을 받았던 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던 해이기도 하죠. 우수한 점수로 재위탁을 받았지만 받자마자 미래한강본부 어느 공무원은 저에게 “정치가 달라졌으니 풀처럼 누워야 한다.”는 충고 아닌 충고를 했습니다. 그 해 실제로 서울시의 이런저런 시비가 시작되었고, 저는 애를 태우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해 여름 암 진단을 받고 수술도 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당시 공동대표이셨던 정대표님도 역시 암 진단을 받았고 투병을 시작했습니다. 정권이 바뀌다 보니 환경부 연구용역 같은 일은 전혀 없었고, 입찰에도 떨어졌죠. 그해 말 염대표님이 자주 긴 해였다고, 어서 새해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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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샛강 민간위탁 탈락이라는 파고가 크나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나 직원 가족들 중에 다치거나 아프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샛강에서 애써 명랑하게 웃으며 활동하다가 선유도를 거쳐 파주까지 활동지를 바꾼 정민 님. 어느 날 출근길에 킥보드가 자동차와 부딪치며 다쳤어요. (병문안 가주신 설희 샘과 강인 샘, 고맙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요. 투병 중인 직원 가족도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해서 조금은 안도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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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는 샛강시민위원회 임시총회가 열렸습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연말 금요일 밤인데도 45명이 참석할만큼 열기가 뜨거웠어요. 총회를 통해 단체명을 ‘샛강시민’으로 바꾸었고, 수달언니 박경화 샘이 대표로 선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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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샛강지기들은 한강조합이 샛강을 떠난 후 고생이 많았어요. (강인 샘은 샛강총회에서 “부모가 이사가버린 집에 남겨진 아이”같은 심정이었다고 하더군요.) 서울시와 위탁업체가 샛강지기들의 활동에 반감을 가진 터라 가을부터는 샛강센터를 거의 이용할 수도 없었어요. 그런 중에도 샛강지기들은 샛강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죠. 샛강숲에서 여전히 꽃과 나무를 돌보고 샛강 구석구석 모니터링을 이어갔어요. 자원봉사를 하고 나서는 놀이팡에 모여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날이 춥지 않을 때는 낭독모임으로 욘 포세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을 읽었어요. 겨울이 오자 낭독모임, 여울소리 합창단, 한땀두땀 바느질 모임 등 샛강시민 모임들은 여기저기 디아스포라처럼 떠돌면서도 활동을 이어갔어요. 샛강에서 하지 않아도 샛강시민인가? 이런 의문에 설희 샘은 위로하듯 말했죠. “샛강지기 있는 곳이 샛강”이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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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련 속에서도 잘 버티고 이제 ‘샛강시민’으로 거듭나는 샛강시민위원회. 이분들은 공유지들 지키는 자연과 사람의 공동체 대표 모델이 되어 가고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이듯 올해의 시련이 새해의 가능성과 좋은 소식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습니다. 샛강시민 총회에 참석해보니, 기쁜 소식이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끝내 만들어내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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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고 때로 멈칫거리며 나는 살아간다 (‘내 안의 강’ 조은미 시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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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까운 이들의 상실을 애도하기 위하여 시를 썼어요. 돌아보면, 올 한 해 저는 이런저런 시련 앞에서 출렁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멈칫거리기도 하면서 잘 견뎌온 것 같아요. 한강애인님들도 끝내 잘 살아주시길 바라요. 새해에는 웃음지을 좋은 일들이 더 많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2025.12.24 한강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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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지난 한 해 동안 자연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 덕분에 2025년에도 한강의 생태와 사람을 돌보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연말정산을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기부금영수증 발급 대상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신 경우 발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사이 후원회비, 후원금, 물품후원을 해주신 조합원 및 후원자 2025년 12월 31일까지 성함과 주민등록번호(13자리) 또는 사업자등록번호가 모두 등록된 경우
✅ 필요한 정보개인: 성명, 주민등록번호(13자리), 주소 사업자: 사업자등록번호, 상호, 소재지
※ 사업자의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은 불가하며, 홈택스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기부금영수증 신청 여부 및 정보 확인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개인정보 등록 상태를 마이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 마이페이지 접속 방법👉 PC 👉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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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확인 방법2025년 기부금영수증은 2026년 1월 15일 이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개인·근로소득자만 해당)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 →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발급 ※ 국세청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국세청 전자기부금영수증(개인, 개인사업자 포함)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기부금 → 전자기부금영수증 → 발급목록 관리 → 조회/출력
4. 기부금 공제 기준개인 (개인사업자 포함, 법인·단체 제외) 기부자 본인 명의 또는 소득요건을 충족한 직계존속(부모 등), 직계비속(자녀 등), 형제자매 지정기부금 코드 40 1천만 원 이하: 기부금의 15% 1천만 원 초과분: 초과분의 30% 공제 한도: 근로소득의 30%
5. 문의 안내개인정보 등록·수정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온라인 확인이 어려우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문의
조합원·후원자님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한강을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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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씨의 한강편지 330_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크리스마스니까요-(크리스마스에는 진실을 말해야 하죠)- 나에게 당신은 완벽한 사람이예요.” (“Just because it's Christmas—(And at Christmas you tell the truth)—To me, you are perfect.")
한강애인님들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편지를 씁니다.
숨가쁘게 지내온 한해 끝자락에 어느새 이브로군요.
문득 2003년 개봉 영화였던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가 떠올랐습니다. 저도 당시 씨네큐브던가 극장에 가서 기분좋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여러 명대사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대사입니다. “크리스마스니까요.” 하는 말로 시작하는 사랑 고백이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저는 사랑 고백을 하고 싶어집니다. 한강애인들께, 친구들에게, 멀리서 또 가까이서 한강을 염려하고 지지하고 도와주시던 고마운 모든 분들께.
한 해를 돌아보며 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이거니 합니다. 올해 초에 샛강 민간위탁을 준비할 때는 수도 없이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만 생각했습니다. 할 수 있는 최선과 진심을 다하고 그 결과를 하늘에 맡겼죠.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 한강은 민간위탁에서 탈락했고, 시련과 아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강 직원들만이 아니라 한강애인님들까지 수도 없이 속을 끓이고 때로 눈물을 흘렸어요. 그렇게 봄과 여름, 가을을 지나 이제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 겨울을 보내며, 그리고 다가올 봄을 준비하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담담하고 한결 편안합니다.
2018년에 창립한 한강은 여러 굴곡을 지나면서도 계속 성장하고 단단해져왔습니다.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을, 부드러우나 힘찬 강물처럼 조금씩 더 늘려나갔죠. 하지만 7년반 정도 시간을 보내며 염키호테 대표님이 “올해는 참 길다.” 하고 자주 말하던 해가 두 번이네요.
한 번은 2022년이고 또 다른 한 번은 올해입니다. 2022년에는 우리가 샛강 재위탁을 받았던 해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시작되던 해이기도 하죠. 우수한 점수로 재위탁을 받았지만 받자마자 미래한강본부 어느 공무원은 저에게 “정치가 달라졌으니 풀처럼 누워야 한다.”는 충고 아닌 충고를 했습니다. 그 해 실제로 서울시의 이런저런 시비가 시작되었고, 저는 애를 태우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해 여름 암 진단을 받고 수술도 했어요. 비슷한 시기에 당시 공동대표이셨던 정대표님도 역시 암 진단을 받았고 투병을 시작했습니다. 정권이 바뀌다 보니 환경부 연구용역 같은 일은 전혀 없었고, 입찰에도 떨어졌죠. 그해 말 염대표님이 자주 긴 해였다고, 어서 새해가 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올해는 샛강 민간위탁 탈락이라는 파고가 크나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나 직원 가족들 중에 다치거나 아프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샛강에서 애써 명랑하게 웃으며 활동하다가 선유도를 거쳐 파주까지 활동지를 바꾼 정민 님. 어느 날 출근길에 킥보드가 자동차와 부딪치며 다쳤어요. (병문안 가주신 설희 샘과 강인 샘, 고맙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에서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요. 투병 중인 직원 가족도 잘 이겨내고 있다고 해서 조금은 안도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 샛강시민의 새옹지마
지난 주 금요일에는 샛강시민위원회 임시총회가 열렸습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해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어요. 연말 금요일 밤인데도 45명이 참석할만큼 열기가 뜨거웠어요. 총회를 통해 단체명을 ‘샛강시민’으로 바꾸었고, 수달언니 박경화 샘이 대표로 선출되었어요.
올해 샛강지기들은 한강조합이 샛강을 떠난 후 고생이 많았어요. (강인 샘은 샛강총회에서 “부모가 이사가버린 집에 남겨진 아이”같은 심정이었다고 하더군요.) 서울시와 위탁업체가 샛강지기들의 활동에 반감을 가진 터라 가을부터는 샛강센터를 거의 이용할 수도 없었어요. 그런 중에도 샛강지기들은 샛강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죠. 샛강숲에서 여전히 꽃과 나무를 돌보고 샛강 구석구석 모니터링을 이어갔어요. 자원봉사를 하고 나서는 놀이팡에 모여 가져온 음식을 나누어 먹었어요. 날이 춥지 않을 때는 낭독모임으로 욘 포세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을 읽었어요. 겨울이 오자 낭독모임, 여울소리 합창단, 한땀두땀 바느질 모임 등 샛강시민 모임들은 여기저기 디아스포라처럼 떠돌면서도 활동을 이어갔어요. 샛강에서 하지 않아도 샛강시민인가? 이런 의문에 설희 샘은 위로하듯 말했죠. “샛강지기 있는 곳이 샛강”이라고요.
여러 시련 속에서도 잘 버티고 이제 ‘샛강시민’으로 거듭나는 샛강시민위원회. 이분들은 공유지들 지키는 자연과 사람의 공동체 대표 모델이 되어 가고 있어요. 인생사 새옹지마이듯 올해의 시련이 새해의 가능성과 좋은 소식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습니다. 샛강시민 총회에 참석해보니, 기쁜 소식이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끝내 만들어내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 내 안의 강물
출렁이고
때로 멈칫거리며
나는 살아간다
(‘내 안의 강’ 조은미 시 일부)
어제는 가까운 이들의 상실을 애도하기 위하여 시를 썼어요. 돌아보면, 올 한 해 저는 이런저런 시련 앞에서 출렁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멈칫거리기도 하면서 잘 견뎌온 것 같아요.
한강애인님들도 끝내 잘 살아주시길 바라요.
새해에는 웃음지을 좋은 일들이 더 많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아니더라도 말하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2025.12.24
한강 드림
2025년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지난 한 해 동안 자연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발걸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 덕분에 2025년에도 한강의 생태와 사람을 돌보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연말정산을 위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를 아래와 같이 드립니다.
1. 기부금영수증 발급 대상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하신 경우 발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사이
후원회비, 후원금, 물품후원을 해주신 조합원 및 후원자
2025년 12월 31일까지
성함과 주민등록번호(13자리) 또는 사업자등록번호가 모두 등록된 경우
✅ 필요한 정보
개인: 성명, 주민등록번호(13자리), 주소
사업자: 사업자등록번호, 상호, 소재지
※ 사업자의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이용은 불가하며, 홈택스 전자기부금영수증으로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기부금영수증 신청 여부 및 정보 확인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개인정보 등록 상태를 마이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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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부금영수증 발급 및 확인 방법
2025년 기부금영수증은 2026년 1월 15일 이후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개인·근로소득자만 해당)
이용 시작: 2026. 1. 15.(목)부터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 →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발급
※ 국세청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국세청 전자기부금영수증
(개인, 개인사업자 포함)
이용 시작: 2026. 1. 15.(목)부터
국세청 홈택스 → 연말정산/기부금 → 전자기부금영수증 → 발급목록 관리 → 조회/출력
4. 기부금 공제 기준
개인 (개인사업자 포함, 법인·단체 제외)
기부자 본인 명의 또는
소득요건을 충족한 직계존속(부모 등), 직계비속(자녀 등), 형제자매
지정기부금 코드 40
1천만 원 이하: 기부금의 15%
1천만 원 초과분: 초과분의 30%
공제 한도: 근로소득의 30%
5. 문의 안내
개인정보 등록·수정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가능합니다.
온라인 확인이 어려우신 경우 아래 연락처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 문의
전화: 02-6956-0596
이메일: admin@coophang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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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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