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26그루 벌목 앞에 선 시민들, "노들섬 파괴를 멈춰라"
매체: 소셜임팩트 뉴스
작성자: 최소원 기자
요약: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지난 20일 서울 노들섬에서 '노들섬에서 사라지는 326그루 나무를 지켜라' 긴급행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벌목 위기에 처한 나무를 따라 행진하고, 나무마다 리본을 묶으며 서울시에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긴급행동은 서울시의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대규모 벌목 계획을 계기로 열렸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노들섬 수목 637그루 중 326그루가 훼손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식 대상 36그루 역시 이식 관행상 성공률이 낮아 사실상 절반 이상의 수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지상부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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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6그루 벌목 앞에 선 시민들, "노들섬 파괴를 멈춰라"
매체: 소셜임팩트 뉴스
작성자: 최소원 기자
요약: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중단을 위한 시민사회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지난 20일 서울 노들섬에서 '노들섬에서 사라지는 326그루 나무를 지켜라' 긴급행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벌목 위기에 처한 나무를 따라 행진하고, 나무마다 리본을 묶으며 서울시에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번 긴급행동은 서울시의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대규모 벌목 계획을 계기로 열렸다.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노들섬 수목 637그루 중 326그루가 훼손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식 대상 36그루 역시 이식 관행상 성공률이 낮아 사실상 절반 이상의 수목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지상부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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