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군이 찍은 놀라운 모습...우리가 아는 한강이 아니다
매체: 오마이뉴스
작성자: 김천수 서울용산학연구센터장
요약: 이 거대한 모래톱은 1970년대 초까지도 유지되었으나 이후 무분별한 준설로 지금은 모래 한 톨 찾아볼 수 없다. 난지도 오른쪽을 보면, 불광천(까치내)과 홍제천(모래내) 물길 또한 구불구불 흐른다. 원래 불광천과 홍제천은 지금처럼 한강으로 바로 합류하지 않고 난지천으로 흘러 들어갔다. 게다가 홍제천은 오늘날과 달리 '3'자 모양의 큰 물줄기가 하나 더 있었다. 이 물줄기는 1960년대 성산지구 토지구획사업으로 주거지로 바뀌어 지금은 흔적도 찾을 수가 없다. 난지도는 1977년 샛강인 난지천을 매립하면서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로 바뀌고, 불광천과 홍제천 또한 그 원형을 잃고 오늘날과 같은 인공수로로 바뀌었다. 난지도는 오늘날 그저 땅이름으로만 남았다.
바로가기
제목: 미군이 찍은 놀라운 모습...우리가 아는 한강이 아니다
매체: 오마이뉴스
작성자: 김천수 서울용산학연구센터장
요약: 이 거대한 모래톱은 1970년대 초까지도 유지되었으나 이후 무분별한 준설로 지금은 모래 한 톨 찾아볼 수 없다. 난지도 오른쪽을 보면, 불광천(까치내)과 홍제천(모래내) 물길 또한 구불구불 흐른다. 원래 불광천과 홍제천은 지금처럼 한강으로 바로 합류하지 않고 난지천으로 흘러 들어갔다. 게다가 홍제천은 오늘날과 달리 '3'자 모양의 큰 물줄기가 하나 더 있었다. 이 물줄기는 1960년대 성산지구 토지구획사업으로 주거지로 바뀌어 지금은 흔적도 찾을 수가 없다. 난지도는 1977년 샛강인 난지천을 매립하면서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로 바뀌고, 불광천과 홍제천 또한 그 원형을 잃고 오늘날과 같은 인공수로로 바뀌었다. 난지도는 오늘날 그저 땅이름으로만 남았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