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여의도 샛강, 중랑천, 생다진천에서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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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샛강샛강을 가꾸고 즐기고 배우는 샛강시민위원회에서 "샛강지기"를 모십니다(5/1~5/31)

2025-04-30
조회수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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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을 가꾸고 즐기고 배우는 샛강시민위원회에서

"샛강지기"를 모십니다 


우리나라 1호 생태공원, 도심 속 비밀의 숲, 

누구나 누리는 생태복지, 원시 자연이 살아있는 공원으로 사랑받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이 곳을 함께 돌보고 공부하며 강문화를 꽃피울 샛강지기를 찾습니다. 


2019년부터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 운영관리를 해온 샛강을 

이제 샛강시민위원회 샛강지기들이 나서서 지켜주세요.


- 모집 대상

샛강을 사랑하고 함께하고 싶은 누구나


- 모집 기간

2025년 5월 1일(수) ~ 5월 31일(토)


- 활동 내용

샛강 생태공원 관리, 생태문화 프로그램 참여, 교육 및 캠페인 등


- 참여 혜택

• 샛강시민위원회 주관 프로그램 우선 참여

• 활동 자문 및 지원 제공


- 신청 방법

👉 https://forms.gle/EEMVA6tXiM6Hy3FG7 


- 문의

📞 070-464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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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래를 아시나요?, 홍경래처럼 함께 해 주세요!”


 홍경래는 1771년 조선 후기 평안도에서 발생한 대규모 민란인 ‘홍경래의 난’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는 과거시험에 실패한 뒤 출세를 포기하고, 집을 떠나 각지를 돌아다니며 당시 과거 제도의 부패상, 세도 정치, 삼정의 문란 등 백성들의 비참한 현실을 보면서 사회 모순에 대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홍경래는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을 모아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 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워 거병을 했었습니다. 


 홍경래는 “이게 현실이야, 어쩔 수 없어.”라며 포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말했습니다. 직접 나서서 저항하고 싸워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홍경래의 외침은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모두가 똘똘 뭉쳐서 수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맹렬한 저항을 이어 갔습니다. 1811년(순조 11년) 12월 18일부터 1812년 5월 29일까지 약 5개월간 조선 평안도 지역에서 발생한 홍경래 난이 바로 그것입니다.

 

 홍경래의 난은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의 외침은 조선 사회에 한계를 보여 주고, 큰 충격을 주면서 무섭게 퍼져 나가 농민들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농민들은 조선 사회의 옳지 못한 모습에 적극적으로 저항하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이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으로, 1919년 3.1운동, 1960년 4.19혁명, 1987년 6월 항쟁, 2016년 촛불혁명 그리고 2025년 샛강에도 영향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한 사람의 뜻이 세상을 바꿉니다. 

역사의 물줄기를 거스르며, 새로운 길을 열었던 홍경래처럼, 염형철 대표는 환경운동 연합 임기를 마치고 운동이 아닌 사업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고자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을 창립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서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 이용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공공성, 복지, 생태보전, 시민 참여 등의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이 사라지고 있는 시정에서 생명의 강, 여의샛강을 지키는 힘찬 걸음을 시작합니다. ‘샛강시민위원회’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생태보전, 시민참여, 공원 가꾸기 활동 등을 이어가는 모임입니다. 홍경래처럼, 미래의 영향을 주는 ‘샛강지기’에 함께 해 주세요. 


신청 링크 -> https://forms.gle/EEMVA6tXiM6Hy3FG7 



샛강은 우리 손으로 지킵니다.

지금, 샛강지기로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