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공원이란 생태교육을 위한 곳으로 공원을 자연스럽게 가꾸고 시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생물서식공간을 조성해서 생물다양성을 높임과 더불어 시민의 휴식 및 생태학습을 목적으로 설치한 공원을 의미하며, 고덕, 암사, 여의샛강, 난지, 강서 생태공원이 있습니다.
여의도 남측 (63빌딩 ~ 국회)
23만평 (폭 130m, 길이 4.6㎞)
샛강 중앙부, 1997-8년
샛강 전체, 2008_9년
버들숲, 수로(샛강), 생태못 2곳, 산책로(7.4㎞), 자전거도로(4.7㎞), 주차장 2개, 광장 2개, 안내센터 1개소
서울 중심에 위치한 공유지, 한국의 1호 생태공원, 서해와 연결된 감조 하천 습지
5년(2020.4~2025.3)
강교육, 강문화 프로그램 운영, 생태 모니터링, 시민참여활동, 공원 관리 및 자원봉사
과제 1. 적응형 관리, 장비 사용 자제
과제 2. 안전/안내 시설만 최소 설치
과제 1. 시민들의 참여로 가꾸는 커먼즈
과제 2. 과잉 이용이 없는 지속가능 문화
과제 1. 공원을 인문학과 평생교육장으로
과제 2. 배우고 쉬고 교류하는 열린 공동체
샛숲학교는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펼쳐지는 생태인문 평생교육으로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장애인부터 취약계층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숲과 생태를 기반으로 인문과 예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생태, 기후문제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사계절 생태 학교
생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느끼는
샛강문화 학교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를 위한
다양성 학교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는
스스로 학교
비대면으로도 샛강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비대면ON 학교
환경을 실천하며 성숙한 시민이 되는
환경실천 학교
숲에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숲치유 학교
샛강놀자는
여의샛강생태공원을 무대로 누구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공모사업으로
생태, 문화, 예술, 교육, 봉사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