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참여

한강조합에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후원자와 조합원이 함께 떠나는 강여행. 일반시민들과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강에 대한 이해와 강과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해서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은 매화향기 가득한 섬진강으로 바람을 잡았습니다. 매화를 보리라는 마음보다 섬진강을 만나고 따라 걸으며

강바람을 지고 있던 소나무 숲 송림을 만나고, 박경리 작가의 토지 배경이 되는 박경리 문학관과 최참판댁을 둘러보고 쌍계사를 

다니는 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