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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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hangang 등록일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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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살에 새 그림 작가가 된 정맹순씨,
딸 박임자씨의 권유로 3년 동안 새를 그리게 됐고, 3년차 새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맹순 씨와 임자 씨가 전하는 새들을 만나는 방법을 나눕니다. 
부모님 또는 자녀와 함께 오시면 더 좋습니다.

『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책을 읽고 오시면 좋아요.
저자 사인회 진행, 현장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