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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였습니다.

 매꽁이 캠페인이 있는 맹꽁이 교실 - 맹꽁이 서당 

 중랑천 생동 생추어리에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장마철 물웅덩이와 연못에 맹꽁이 올챙이들이 생동생동 헤엄치고 있어요.

 그러나 주변은 하천쓰레기와 생활하수로 오염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자전거 도로가 옆에 있어 로드킬 당할 위험이 높습니다.

 서울시 보호종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인 맹꽁이 보호가 시급합니다.

 8월 9일 10시 양서파충류 이상철 박사님의 맹꽁이 설명과 

 맹꽁이 보호캠페인을 벌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연의 생명들과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맹꽁이 캠페인 함께 해 주세요.

 맹꽁이 서당 /훈장님들이 함께 합니다.

1교시: 맹꽁이 보호 캠페인 (8월 9일 10시~12시)

2교시: 맹꽁이가 사는 마을에 (8월 24일 10시~12시)

3교시: 맹꽁이 서식지 지도 만들기 (8월 31일 10시~12시)

(연속 회차 신청 우대 ,더 많이 체험할 수 있으니까/ 

회차당 신청 가능, 신청자의 일정을 배려하여)

문의 : 한강조합 중랑천팀 02-6956-5967 / 070-4647-0576

장소 : 성동구 가람길 110 생태배움터 ‘강가에서’, 생추어리

신청: 구글 https://forms.gle/Ysn2icU814ZWWKS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