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업 및 캠페인

'수달+학교', 세 번째 시간으로 (2024. 4. 24. 수)

야생동물의 소리세계란 제목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자연의 소리에는 바람 소리, 새소리, 물소리, 천둥소리 등 다양하지요.

그리고 소리를 내는 야생동물도 있지만, 소리 대신 초음파로 소통하거나,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 야생동물도 있네요.

 

소리를 내는 야생동물들은 자신을 드러내거나 짝을 부르거나 어미가 새끼를, 새끼가 어미를 부를 때도. 정체성을 알리고 영역을 주장하거나 경고하거나 싸움에서, 혹은 이소 시기에도 소리를 내지요. 정체 모를 물체를 발견하거나 그냥 반가울 때도, 장난칠 때도 소리를 내지요.

소리는 살아있다는 뜻이네요!!!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오세요-!

'수달+학교' 세 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