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도시에 속하는데도 자연을 넉넉히 느낄 수 있는 코스. 잔잔한 의암호를 바라보며 한가롭게 걸을 수 있으며, 북한강에 떠있는 붕어섬과 하중도 그리고 강 건너로 보이는 산줄기들도 편안히 볼 수 있는 곳.대중교통을 통해 접근할 수 있음